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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370

당연한 비법 현재 우리의 상황에 맞는 말 같아서... http://sshong.com/2512609 에서 일부를 퍼왔다 =====이하 아래는 스크랩 함===== 혁명적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그런 일은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단순하고 흥미로운 것에 집중하고 빨리 시작해라.아이디어를 공유하라=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할수록 더 많은 충고를 얻을 수 있다. 경쟁자들을 만나라.커뮤니티를 만들어라=당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블로그와 사이트를 활용하라.커뮤니티 의견을 청취하라=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질문에 답을 하라. 의견을 나누면서 완성도 높은 상품을 만들 수 있다. 훌륭한 팀원을 모아라=나와 다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선택하라.문제를 인식하라=모든 사람들은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를 공론화하고 또 실.. 2007. 12. 6.
소비자 보호원과 소비자 연맹의 공존 이유-궁금해서요~ 지난번 하나로 택배 막장들에게 당한 상처 가 아직도 곪아 있다. story 1 story 2- 대표요약 story 3 번외편 어떤 이는 " 뭘 그리 오래 끄나? 그거 하나 딱딱 해결 못하나? 피해자가 그렇게 어리버리하니 그렇다" 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딱 하나다. - 한번 당해보면 안다 ㅎㅎ 각설하고 뇌이버에서 "소비자고발" 이라고 치면 (대부분 자동완성 된다) 소비자연맹 이 나온다. 내가 생각한 소비자보호원 이 아니였다.(상담한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삽질한 느낌이다) 나(우리 직원들)처럼 주의력 없는 사람은 소비자 연맹 = 소비자보호원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대부분 나름대로 억울할 피해자들은 여기에다 많이 부탁하고 많이 사정할 것이다. 또 친절하다. - 또한 열심히 뭔가(?.. 2007. 12. 6.
공통점 인터넷 회선 사업자와 이동 통신 사업자의 공통점은 꼭 서비스를 해지하고 다른 서비스로 바꾸고 나면...그때서야 요금도 깎아 주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느그들이 평상시에 나에게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면 내가 바꾸겠냐? 꼭 옮기고 나면 마치 고객을 왕으로 모셨던 것 처럼 생색내기는... 내가 KTF를 10년 사용했어도 혜택 하나도 없더니, 번호 이동하고 나니... 뭐? 고객님이 보조금이 소멸된다고? 니미럴 그 보조금 받아도 2~3십만원은 들어 가는데, 번호 이동하니 거저더라. 나중에 또 옮길테니깐 걱정 말고, 그 보조금 너희 직원들끼리 다 나눠 가져라. 거의 특헤나 다름없는 과점 시장도 이러하니...무한경쟁 체계가 되면 소비자들은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 그나저나 집에서 놀고 있는 핸드폰이 너.. 2007. 12. 5.
창 밖 풍경이 왜 이래. 우연히 창 밖을 보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뭔가 나하고 연관이 있는 듯한...하지만 무슨 관련인지는 모르는. 무작정 반감이 생기는 그 모습이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흘러 그 반감의 정체를 알았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하나로 택배...였다. ㅋㅋㅋ 2007. 12. 5.
전인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2007 올해의 최악상에 나온 문제를 풀고 나서... ===============문제 인용============= 2007 올해의... 최악상 후보는? 검찰 12월19일 지지율 ===================================== 일단 문제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답이 헷갈리기 때문이죠.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 같기도 하고... 아마 학생 때였다면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 손을 번쩍 들고 "선생님 답이 여러개인데요?"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이나라 대한민국에서 197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주입식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이 정도 문제를 풀지 못하면 내게 전인교육을 시킨 교육부를 욕되게 하는 것이죠. 즉, 나는 나 개인자격으로서 저 문제를 푸는 것이 아.. 2007. 12. 5.
갑자기 마누라가 전화해 투표를 권장하다 제목 그대로 뜬금없다. "돈 떨어 졌어".또는 "언제 와?" 이런 전화가 자기의 스타일인데...ㅎㅎ 마누라 : 자기 투표해? 나 : 뭐하러 그런걸 물어봐? 마누라 : 정동영 찍어 주라고.... 나 : (퉁명스럽게) 왜? 마누라 : 머라고,.. 어쩌고 .. 저쩌고. 나 : 신경쓰지마 .. 짜증나...끊어.... 우리 블러그는 가능한 정치, 종고(苦).. 등은 포스팅은 안 하려고 하지만, 요즘 이슈가 대선.. 정치.. 이다보니 사람인지라.. 점점 대선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긴 일부러 안하는것도 우스운 것 같기는 하다) 난 평소에 정치를 이슈와 정책, 당에 대한 시각으로만 보는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의 진실성과 개혁적 성향으로 보려고 한다. 지역적 기반으로 보나, 주변의 이런 저런 관계로 보나,.. 2007.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