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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370

둘의 관계는? 고의적인 개인 정보 누출로 말 많은 하나로 텔레콤과 양아치같은 막장 하나로 택배는 어떤 관계일까? 덧. 江...아 하나로 택배와의 문제는 어찌 진행되고 있냐? 개인이 조직화된 양아치들 상대하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고생이 많다. 담에 오면..고생하는 사람에게 보답의 의미로... 생고기나 먹자. (생고기는 막 잡은 한우라서...안심해도 될거다...ㅋㅋㅋ) 2008. 4. 24.
요즘 江...은 이사 사실 이것처럼 남자들이 피곤한 것이 없다. 물론 여자는 안 피곤할 것이란 이야기는 아니다. 육체가 힘들면 정신이라도 푠해야 하는데... 이 이사는 육체와 정신이 둘 다 피곤한 일(삶에서 몇 안되는 일)중에 하나이다. 거기다 錢 까지 왕창 깨진다. 발전한다고 위로한다. 솔선수범 아이들이 오고나서 정신무장을 다시 한다. 무엇보다도 편하던 세월은 다 갔기에, 이제는 뭐든지 앞장서서 해야만 한다. 사실 남들이 기러기 아빠 불쌍하다고 할때, 속으로 웃는 즐거움이 있었다(얼마나 푠한데~) 남들이 욕 할때 열 받았지만, 대부분 맞는 말한다.. 싶어 어쩔 수 없었지. 결론은 좋은 시절은 다 갔고... 이제는 家長의 本分을 지켜야 한다. 야호~ 이제 나도 정상인이다! 하지만 ㅠ.ㅠ 돈 사람이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2008. 4. 14.
설마는 이루어진다. 끝내 한나라당은 내 기대를 저버렸고,,, 최연희는 승리했다. 아래 사진의 여자 두 명의 마음 속은... '약 없으면 일도 못 할 놈이 뭔 지랄'...일까. 아니면 '저 영감탱이가 나를 노리나?' 하며 졸라 쫄아 있을까? 아니면 '정치를 하는 정열적인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일까? 고아라의 찌라시 블로그 :: 국개론의 증거 via kwout 그리고 죽여주는 소희의 눈빛 때문에 꼭 써 먹고 싶었던 짤방을 하나 붙인다. 출처는 여~~기인데 설마 소희가 말한 발정난 개새끼가 위 사진의 인물은 아니겠지? ㅋㅋㅋ 2008. 4. 10.
앗 ! 속았나 보다. 내용은 직접 가서 읽으시고, 내 기억에는 투표 확인증에 유효 기간이 9일 ~ 30일까지 라고 적혀 있던 것 같은데...ㅠ.ㅠ ▒ 네이트닷컴 - 뉴스 via kwout 2008. 4. 10.
뽕짝은 이제 그만. 선거 운동 하는 사람들이 아는 노래는 어머나, 짠짜라, 무조건 그리고 오빠만 믿어...밖에 없는지... 거리에서 만날 뽕짝만 들린다. 젊은 취향이 아니더라도...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서라면 남들과 다른 노래를 선택했어야지. 기호와 이름만 바뀐 노래가 귀에 잘도 들어오겠다. 바보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거의 동요처럼 부르고 다니더만. 에브리바디 모두 풋유어핸섭 (내 발음은 2MB 인수위의 영어와는 전혀 다름) 하면서. 2008. 4. 8.
다 디질랜드 원문링크 이것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널리 퍼뜨려야 한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먹을 것 가지고 지랄하는 놈들은 다 디질랜드... 2008.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