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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설마는 이루어진다.

by zooin 2008.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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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한나라당은 내 기대를 저버렸고,,, 최연희는 승리했다.

아래 사진의 여자 두 명의 마음 속은...
'약 없으면 일도 못 할 놈이 뭔 지랄'...일까. 아니면
'저 영감탱이가 나를 노리나?' 하며 졸라 쫄아 있을까? 아니면
'정치를 하는 정열적인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일까?


그리고 죽여주는 소희의 눈빛 때문에 꼭 써 먹고 싶었던 짤방을 하나 붙인다.
출처는 여~~기인데 설마 소희가 말한 발정난 개새끼가 위 사진의 인물은 아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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