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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30

푸동 공항의 베컴. 3월2일날 푸동가는 뱅기에 왠 히스페닉계통의 남자가 내 옆자리에 앉아 나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길래 한국에 취업온 노동자인줄 알았었다. 그런데 그가 입고 있는 유니폼이 LA GALAXY아닌가.... 주변을 두리번 거려보니 같은 유니폼의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때서야 LA GLAXY가 한국에서 경기를 끝내고 上海로 이동하는것을 알았고 마침 내가 그 뱅기에 같이 탄것을... 잽싸게 베컴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찾아다녔는데 보이지가 않았다. 아마도 일등석에 숨어있겠지..... 그러다가 내리고 입국수속 마치고서야 보았다. 그 유명하다는 놈.... 별로 키도 크지않고 체격도 않좋두만.... 난 그날 푸동공항을 빠져나가는데 1시간이상 걸렸다. 베컴보러온 중국팬들때문에 택시도 메이요~ 버스도 메이요~ 택시 기다리.. 2008. 3. 12.
쉼터 관광이고, 비지니스고, 다 필요없다. 잠만 자다가 오자. 2008. 1. 16.
놀리기 김포 공항에서 상하이 홍차오 공항까지 새로운 노선이 생겼다고 좋아하더니, 드디어 오미가가 그룹에 핸드폰 사진을 올렸다. 지금 놀리고 있는 거죠? 2007. 12. 8.
무한 도전 보다가..ㅎㅎ 에 나오는데.. 패널들이 아무도 못 맞추네여. 나는 避風糖 에서 자주 먹는데.. 张杰 는 못 먹드만.. 오리 주둥이 요리인데.. 저거 상당히 맛있는데... 헉....오리 혀라고 나오네... 나두 잘 못 알았구나... 쨩 야 셔.. ? 鸭舌.. 첫번째 쨩이 먼지 모르겠네.. ************ 그러고 보니 항상 술취해서 가서.. 사진이 없네...ㅋㅋㅋ 2007. 10. 14.
내 브라우저의 첫 화면 내 브라우저의 첫 화면은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인데... 이 화면을 보면 내가 상하이 출장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 수 있다. 2007. 9. 1.
덥겠구만... 우연히 본 세계 날씨에서 온도를 보고...깜짝 놀라다. 2007.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