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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30

데쟈뷰 via 自动调杯内衣 : youtube.com 위 영상을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하이랑(海浪)이나 湯島(탕다오)의 대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추석은 잘 쇠셨죠? ^^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 10. 5.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은 비슷비슷한가 보다..ㅎㅎ 우연히 트랙백을 달아 놓은 충Story를 보고. 역시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은 비슷비슷한가 보다..ㅎㅎ 사진찍는 장소와 배경은 말할 나위도 없다..ㅎㅎ 신티엔지 를보고 欣欣을 생각했다..... 아주 쪼금 보고 싶다. 따통양을 보고 라오펑요(老朋友) 가게로 착각했다...ㅋㅋ - 4번째 사진의 구조를 보고..뿜었다.^^ 묘향산을 보고 리궁(麗宮)의 붉은 반점을 떠올렸다. 허걱~ 난징똥루를 보고 우리들의 첫 여행 중 일식 안마샵 과 쯩웬(正文-기억이?)이 생각났다 똥방밍주를 보면 엄기ㅊ과 피곤함이 오버레이 된다.- 푸흡^^ 뭐가 어찌 되었던, 내가 많이 늙어도,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다. 사실 아이비 블러그는 그 추억으로 채웠서도 되...ㅎㅎ 정보도 좋고, 미래도 좋지만... 휴식과 추억만으로도 충분한 .. 2009. 5. 19.
상하이는 멀고 화장실은 가깝다. 죽은 서버에서 사진을 복원하다가 찾은 것이고...몇 년 전에 김hj 결혼식에 참석하러 부산에 갔다가 찍은 것이다. 사진의 내용은 상하이는 멀고 화장실은 가깝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물론 급하면 화장실이 훨씬 더 멀게 느껴진다. ^^ 오늘의 교훈 : 급할 때는 화장실이 제일 멀다. 2009. 5. 10.
상하이 박물관에 가봤었다. 상해박물관 -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다....를 보니, 상하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을 구글맵에 올려 둔 것이 생각났다. 아래 사진의 멀리 보이는 인물은 이산이다. 물론 나는 사진 찍었다. 2009. 4. 26.
上海 南翔饅頭店의 小笼包 우연히 어떤 글을 보니... 上海 南翔饅頭店의 小笼包 (상하이 난샹 샤오롱바오)가 생각났지만... 솔직히 다시 먹으라고 해도 못 먹겠음 ㅜ.ㅜ; 사진 출처는 위키 2009. 3. 22.
상하이 인터넷 카페의 여성 동석 서비스 상하이의 인터넷 카페는 '여성 동석' 서비스가 있다.via http://adoru0083.egloos.com/4880160 - 원문은 여기 홀 30위안 개별 룸 50위안 VIP 룸100위안 ① 여성은 1시간에 50엔을 내면 추가(..) ② 중국의 주요지 조사에서 대학미녀 랭킹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랭킹 톱인 북경무용대학이 이 가게 근처에 있음 -> 미녀가 많다 ③ 이 가게의 1층은, 같은 회사가 경영하는 사우나가 있으며, 남녀혼욕도 가능하다고 함. 출처 : 상하이에 인터넷 카페가 오픈했는데.. '여성 동석' 서비스 제공.; 결론은 부럽다는 것~~~ 2009.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