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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370

선 긋기 빈부 주거의 구별선??? WenJun's note: A line between rich and poor via kwout 그리고...구글맵에도 나왔다고 한다. 크게 보기 물론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Oranges-Lemons : 남미를 향해 가는 한국 경제 via kwout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14.
소프트웨어 문서를 작성하는 이유랍니다. 소프트웨어 문서를 작성하는 이유 (여기서 소프트웨어 문서란, 개발자를 위한 문서인 Reference Manual, S/W Design Document등을 말합니다. Product의 Manual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via jamestic.egloos.com 고수의 문서를 보니 목차와 용어의 정의 그리고 개념을 잡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모든 일에 다 적용될 것인데... 그렇다면 나는???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8.
아이폰이 졸지에 희망이 된 까닭 - 오마이뉴스 특별히 정의롭지도 자유롭지도 않은 이 기계를 두고 들여 오네 마네 난리가 나는 것은, 이통사들이 지금까지 그만큼 추악하고 착취적인 전략을 써왔다는 뜻이다. 출처 : 아이폰이 졸지에 희망이 된 까닭 - 오마이뉴스 via ohmynews.com 뭐든지 자기들이 통제할라고 하니까 문제다.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 11. 29.
나는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 청담동 클럽사진이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솔직히 많이 놀랐다. welcome 。ル hospital photograph via kwout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 11. 24.
김흥국의 자신감 쪼금 지난 기사를 이제야 봤다. 김흥국 "유인촌도 하는데 내가 장관 못하겠나" "정몽준, 대통령 잘 할 것", "축구협회장 하고 싶어" 출처 : 2009-10-30일자 viewsnnews.com 다시 말하지만... 김흥국이가 자신감은 대단하다니깐... 2009. 11. 16.
혈액형 "저 오늘 박선생님께 선생님에 관해 여러가지 물어보았어요." "그래요?" "무얼 제일 중요하게 물어보았을 거 같아요?" 나는 전연 짐작할 수가 없었다. 그 여자는 잠시 키득키득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선생님의 혈액형을 물어봤어요." "내 혈액형을요?" "전 혈액형에 대해서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이 꼭 자기의 혈액형이 나타내 주는 - 그, 생물책에 씌어있지 않아요? - 꼭 그 성격대로이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세상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의 성격밖에 없을 게 아니에요." "그게 어디 믿음입니까? 희망이지." "전 제가 바라는 것은 그대로 믿어버리는 성격이에요." "그건 무슨 혈액형입니까?" "바보라는 이름의 혈액형이에요." - 김승옥, 무진기행 중에서 via http://orumi.eg.. 200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