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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370

이상하게 점점 닮아가네 탈렌트 김영란, 최 란, 박준금, 영화배우 이수진(가수 설운도 부인), 이번에 성전환 수술을 한 이시연 이라는 사람인데...(또 많을 것이지만) 이들은 왜 성형 수술을 하면 할수록 서로 닮아 가는 것일까? 의학의 한계일까? 아니면 원하는 인물상이 같은 것일까? 2008. 3. 7.
2008-03-04 오늘 본 것들 1. 남들이 통합코덱을 설치해야 하네, 필수 코덱만 설치하면 되네, 아니 곰플레이어가 좋네...할 때 부터 사용하던 kmp가 좋지 않은 소문에 휩싸여 있나 보다. (뭐...많은 돈 받고 매각했다면...개발한 분 입장에서는 에헤라디야~~~ 지만...) 하긴 잘 사용하기만 했지...그만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니...내가 뭐라고 말할 자격은 없지만 서운하구만. ㅜ.ㅜ 2. 하나 더 : 브라질에도 진출한...대단한 한국인들 3. 그리고 짤방은 http://blurh.egloos.com/1781319에서 가져 왔는데... 오늘의 교훈은...불장난하지 말자. 2008. 3. 4.
무관심 이런... 세상 돌아가는데 관심을 끊었더니 이영훈씨가 별세했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내가 이십 대 초반에 가장 좋아했던 노래들을 만든 사람인데...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 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 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 2008. 2. 29.
斷想이지만 전부터~ 전부터 느끼던 생각이다. "짧고, 간단하게 포스팅하면 간혹 오해를 산다" 俊이 나와 생각이 달라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는데,... 사실은 같다. 아니 폭은 다르지만 방향은 같다는 뜻이다 난 2MB를 지지하지 않았으므로,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아니 솔직히 많이 싫어 한다. 인상도 싫고, 말하는것도 싫고, 정책도 믿음도 안가고...) 하지만 가능한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려 한다. - 물론 웬만해서는 안 바뀔것 같다 그의 삽질 정책에 짜증나지만 " 내게 지금 직접은 안보이지만, 더 큰 진정성을 보려하기에 " 노력한다 오히려 진짜 짜증나는 것은 2MB보다 그 주변과 외부로의 노출되는 표현(주로 언론,블러그 등)에 있다고 해야겠다 찬양하는 꼴통 찌라시들도 짜증나지만, 블러그 등지에서 막 패대기, 까대는 포스팅들.. 2008. 2. 26.
정말 바빠서 통 글을 못썼는데....이 분이 쓰게 만들어 준다...ㅎㅎ 아~ 하고픈 말은 이분이 다쓰셨다... 『 인수위 때문에 정말 미치겠다....난 고소영이 아닙니다 』 어쨰들 저러는지 진짜 모르겠다. 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어느덧 난 이방인 , 외계인이 된것인가 ? 난 이사회에서 극소수의 사람인가 ? 이 말이 하고플 뿐이다... 2008. 2. 21.
일본이라네 윤서인님의 블로그에서 퍼 온 사진이다. 사실...목재로 된 문화재에 이 정도 시설을 안 갖추었다는 것은 무관심하다는 소리와 다름없다.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