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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4

선거에서 어떤 후보를 뽑을 것인지 결정했다. 투표를 하기로는 마음을 굳혔는데...이제부터 또 고민이 된다. 누구를 뽑을까? 약간 고민하다가...경실련의 지방선거도우미를 이용하기로 했다. ^^ 그리고 결론은. 광역단체장 - 경실련의 지방선거 도우미가 권하는 후보 광역의원 - 친구 동생이 갑자기 출마하는 바람에 그 녀석을 찍어야 할 것 같다. (전략공천이라고 쓰고 낙하산이라고 읽는다.) 기초단체장 -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후보가 출마를 해서 그 양반을 찍어야 할 것 같다. ;;; 기초의원 - 모른다. 광역비례, 기초비례 - (현재는) 진보신당이다. 민노당 후보를 만났는데 자기네 광역단체장 후보 이름도 잘 모르길래...배제하기로 했다. 교육감 - 여기는 생각해 봐야겠다. 조금 어렵거덩...ㅜ.ㅜ; 교육위원 - 모른다. 즉, 개인적인 인연이 우선이고, 그.. 2010. 5. 24.
선거철이 다가오나 보다. 예비후보자들을 모집하는 것을 보니... 2010. 1. 28.
광주시의원 입지자 양혜령 광주시의원(48ㆍ여ㆍ동구1 선거구)이 보궐선거로 입문한 초선의원인데다 손재홍(50) 시의원은 일찌감치 동구청장 선거에 뛰어들어 여느 선거구보다 물밑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동구의회에서 3선과 재선을 한 기초의원들이 그동안 다진 지역구를 발판 삼아 시의원 출마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보궐선거를 통해 입문한 1선거구(충장동, 동명동, 계림1ㆍ2동, 산수1ㆍ2동)의 양혜령 시의원은 2년여 동안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고 있다. 양 시의원은 23년 동안 자신의 선거구인 계림동에서 치과를 운영, 탄탄한 지역기반을 쌓았다. 양 시의원은 "광주시의회 도청별관특위 위원장을 맡아 1년여 넘게 끌어온 별관 갈등을 마무리지었다"면서 "보궐선거 출마 당시 내세운.. 2010. 1. 8.
광주ㆍ전남 6.2 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 입지자) via jnilbo.com Posted from posterous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