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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103

데쟈뷰 via 自动调杯内衣 : youtube.com 위 영상을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하이랑(海浪)이나 湯島(탕다오)의 대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추석은 잘 쇠셨죠? ^^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 10. 5.
헷갈린다. 하얼빈 맥주, 칭다오 맥주 마시고 안마 받으며 잠이 드니...여기가 중국이냐 한국이냐. TSHNGTAO BEER 正中龍德 :: 하얼빈 맥주 via kwout 2009. 9. 7.
대륙의 캠핑카 대륙시리즈 하나 더...^^ kevin cyr: camper bike via kwout 2009. 8. 19.
중국 마사지 집이란다. 요즘 피곤하다 보니 안마를 자주 받으러 다니고 있다. 지난 7월에만 한 댓 번 이상 간 것 같다.(퇴폐안마 아님) 일단 "안마" 생각나는 것이 상하이에서 100번은 받았던 대만식 안마인데... 여기는 그런 시스템이 없으니 별 수 없이 정통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다닌다. 그런데 정통이 아니라 순~짝퉁 마사지라고 확신하는 것이 언젠가 경락마사지집에서 나를 마사지 해주던 여자가...이번에는 정통태국마사지 한다고 들어 왔다는 것이다. 암튼...시원하지도 않으면서 힘줘서 세게만 하려고 하니 자기도 힘들고 나도 아프기만 하고...그러더라. 그런데 오늘 우연히 서울에서 제대로 즐길수 있는 중국 마사지라는 글을 봤다. 누가 한 번 가보고 나서 그 후기를 올려 주길 바란다. 꼭 ~ 마포역 가든호텔 옆 마포아크로타워 5층이.. 2009. 8. 4.
그냥 재밌어서... 1. 깜짝 놀랐다. 2. 우리나라 국회와 비슷한 풍경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3. 대륙의 타이어 2009. 8. 3.
관지림 그리고 임청하 개인적으로 큰 눈에 큰 쌍꺼풀의 여자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 맘에 드는 몇 명이 있었는데...그 중에 한 명이 관지림(關之琳)이다. 그런데...몇 년 동안 내가 신경 안쓰는 사이에 이렇게 변해 버렸다...미쳐부러. 관지림 - Daum 영화 via kwout 하지만...청하 누님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아름답다.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