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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관지림 그리고 임청하

by zooin 200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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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큰 눈에 큰 쌍꺼풀의 여자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 맘에 드는 몇 명이 있었는데...그 중에 한 명이 관지림(關之琳)이다.

그런데...몇 년 동안 내가 신경 안쓰는 사이에 이렇게 변해 버렸다...미쳐부러.


하지만...청하 누님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