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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51

요즘 이글루스는... 스팸 블로그 관리 안하나 보다. via kwout 덧. 너무 짧아서 한 문장 더 넣자. 순위권에 들지 않고서는 댓글을 달지 않는 자존심만 남은 구독자인...내가 몇 년 동안 봐 온 레진은 솔직함은 있지만 변태(독특한 취향)는 아니다. (설마 내가 속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 2009. 5. 12.
또 다른 블로그 활용하기 블로그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다. 항상...자료 보내달라. 파일 첨부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면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려면 나처럼 굼뜬 놈은 대응도 늦고 작성할 때마다 내용도 다르다 보니 나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거덩... 그래서 특정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틈틈이 정리해서 포스팅한 다음..."보호 모드"로 포스팅을 해 놓고 URL과 비번만 알려 주면 될 것 같다. 해당 글에 접근하려면 비번이 필요하니 다른 이의 자료를 볼 수도 없고, 또 URL 모르면 아예 찾지도 못하게 만들고. (티스토리는 검색엔진에 대한 거부 옵션도 없고 편집도 못하고 무조건 검색에 걸리는 것 같던데...아~ 보호모드는 검색이 안되겠구나. 바보같으니라고... ;;;) 암튼 내 자료의 정리도 되고 관리도 쉽.. 2009. 5. 3.
그래도 좋아...^^ j4blog :: 왜 내 블로그는 돈을 못 버니? via kwout 링크한 본문 속의 내용과는 별개로 이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느낀 점. 일단 나는 1번처럼 돈과 무관한 주제를 적는다. 6번처럼 과거를 회상한다. (가끔이다) 7번처럼 내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적는다. 하지만 나머지는 시간도 많이 소요될 것 같고, 내 능력 밖의 일인 것 같아서...시도해 보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웃과 친해지고는 싶은데...그것은 내 자신이 먼저 맘을 열어야겠지? 2009. 4. 30.
큐로보 블로그에서 TTXML 가져오기 현재는 50MB까지만 지원하지만, 곧 용량을 올린다고 하는 큐로보에서 TTXML 가져오기를 다시 해봤다. 방법은 관리자 화면 >> 도구 >> 가져오기에서 TTXML을 선택하고 진행하면 되는데, 나는 파일 포함해서 35MB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약 10분 정도는 걸린 것 같다. 그리고 가져 온 글은 "개인글"로 비공개가 되고, 태그도 잘 가져온다. 물론 누락되지 않고 전체를 다 가져오는지를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ㅡ_ㅡ 2009. 4. 30.
2009년 4월 30일 오늘의 티스토리 1. 티스토리의 방문자 통계가 수정되었다고 하더니...아래 왼쪽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어쩐지 많이 방문하더라니.(오른쪽은 지난 달 그래프...) 2. 그건 그거고...왜 내가 티스토리 회원이 아니라고 하는거야? 그럼 나는 지금 어떻게 로그인 했을까? 2009. 4. 30.
카테고리 글 갯수 안보이게 하기 사이드바의 카테고리에 글 갯수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안보이게 할까를 고민했는데... 설정 >> 스킨 >> 카테고리 설정에 가서 체크 한번으로 해결되더라.그랬더니...^^ enboys님 덕분에 새로운 기능을 하나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단에 숫자가 또 있었군요...이것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겠네요. ㅜ.ㅜ; 2009.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