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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51

스프링노트에 blogspot으로 글 보내기 설정이 있었다. 오래간만에 스프링노트에 접속했더니...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blogspot으로 글 보내기가 가능해져 있었다. 전에는 blogger API를 넣으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한 해법을 못찾았었거든. 이제 blog ID 숫자만 기재하면 blogspot으로 글 보내기가 가능해졌다. me2day는 아직도 안된다. ;;; Posted from posterous 2010. 2. 3.
결국 이 블로그가 문제구만. 트랙백 오류가 뜬다.에 이어서... 스킨도 이것저것 다른 스타일로 변경해 보고 플러그인도 없애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이 블로그 자체가 트랙백을 못 받는다. 내가 뭘 잘못 만졌을까? 웬만한 것은 다 초기화해봤는데도 안된다. ㅠ.ㅠ; 혹시 내 컴퓨터 환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나? 2010. 1. 29.
모바일 기기로 블로깅하기 - posterous와 pixelpipe를 이용하는 방법 뻔한 노가리 수준이지만...요즘 노키아 5800으로 잘~~~놀고 있다.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도 않았던 트위터에도 Gravity를 이용하여 가끔 접속하고... 특히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하기나 여러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등은 재미가 쏠쏠하다. 거기에서 내가 사용하는 방법 중 posterous와 pixelpipe를 소개한다. 두 서비스 모두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 사이트로 글이나 사진을 멀티로 보낼 수가 있는 공통점이 있고...posterous는 이메일 발송에 더 편하고 pixelpipe는 모바일기기로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특색이 있다. 물론 두 가지 모두 웹에서 직접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Tumblr도 모바일에서 이용하기에 훌륭하지만...원격발행 기능이 없어서 제외했다. 그리고 일단 이것저것 해보면 재미.. 2010. 1. 25.
thoth.kr thoth.kr에 새로운 공간을 하나 만들어 놨다. 일단 소개만 가지고는 맘에 드는데,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thoth index via kwout 2009. 11. 11.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이 참 많기도 하지만...어차피 이곳이 단상이나 그때그때의 느낌을 적는 곳이다 보니...빨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이하 아래는 자주 사용하는 것들 순서이다. 1.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기본 에디터 이용 그냥 로그인해서 사용하기 간편해서... 2. Kwout를 이용해 캡처한 후 바로 글 올리기 신공을 이용언젠가 언급한 캡처 서비스인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3. Posterous를 이용 이것도 편하다. 당연히 기본 에디터가 있고 또 이메일을 이용하여 포스팅이 가능하다. (blogspot처럼...) 특히 여러 곳에 블로그 (멀티 블로그)가 있을 경우 등록된 블로그에 원격으로 글을 보낼 수가 있다. 즉, 한 곳에 글을 작성하면 blogspot, tumblr.. 2009. 9. 14.
Blogspot에서 Trackback 보내기 - Trackback wizard를 이용하는 방법 Blogspot에서 Disqus를 이용하면 트랙백 주소가 생성되므로 상대방의 트랙백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 내 글을 상대방에게 보낼 수는 없었는데...(Disqus를 이용하여 Blogspot에서 Trackback 사용하기) pdaclub님으로 인해 Trackback wizard -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구구절절한 말은 필요 없고, Trackback wizard에 접속한 후... 빈 칸들만 채워서 Submit trackback ! 버튼을 누르고...Result란에 OK~ 라는 단어가 나오면 트랙백이 성공적으로 보내진 것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blogspot의 글 아래쪽에서 그림처럼 트랙백 목록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글은 깨져서 보이고, pdaclub님이 테스.. 200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