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1 교회갔다. 답답하다 음~ 어제 저녁 "그것이 알고 싶다" 를 봤다 "거리에서 신앙을 파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내용이다. 정말 답답하다 하루 이틀된 내용은 아니지만, 답답함을 감출수가 없다. 내가 신앙을 가진지(아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지 장담 못한다) 거의 15년이 되어 간다. 시간으로 보면 난 초신자가 아니다 또, 관점에 따라 초신자보다 더 못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져도 할 수 없다 내가 답답한것은 왜 저들과 저들의 배후(?)에 있는 세력은 증오시 되어가는 현실을 방관하는가? 이제 안티라는 말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증오시 되는 이 현상을 왜 모른척하는걸까? 내 생각에는 모른 척하는것이 아니고, 더 큰 뜻이 있다는 알듯 모를 듯한 모사로 자가당착 중이다. 그 동안 내가 만난 목사들 중에는 정말 "이건 .. 2007.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