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81 한번들 골라보삼. 중국에 자주가는 우리멤버들..... 언제나 갈때는 희망에 들뜬 가슴을 부여잡고 상상의 나래를 펴지만..... 항상 똑같이 내뿜는 한숨들은 어떤 의미일지 모두들 잘 알리라..... 다른 사람과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겹칠일이 없다지만, 공급대비 품질상의 문제로 어쩔수 없이 겹치는 최근의 사례를 볼때 자신의 스타일을 망각(?)하고 순간 보이는대로 그냥 선택한후, 몇시간을 후회하는 일이 많은 관계로 우리 멤버들의 스타일에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 너무 눈을 높이면 않되지만 그래도 눈버릴 애들을 올리기엔 뭐해서 연예인 위주로 올렸슴. 자기의 이상형을 찍어보고, 또 자기가 생각하는 멤버들의 이상형도 추측해보삼. 단, 가까이 갈수없는(?) 인물들이니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생각들하고 그나마 멤버들이 좋아하는 비.. 2008. 5. 30. 말이나 글자가 필요없는 세계공통 화장실 표시. 너무 리얼한것도 좀 그렇군..... 근데 여기가 대체 어느 나라인지......?? 2008. 5. 30. 이거이 뭐여? (비번은 오미가 핸펀 뒷번호 4자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5. 30. 고무줄 총 고무줄 총의 진화... 이거 재밌겠다. 007 시리즈에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 어린시절의 '고무줄 총'이 진화하면 이렇게? - :: 영민C :: via kwout 2008. 5. 29. kwout의 Firefox 확장 기능 언젠가 언급했던 웹페이지 캡처 서비스인 kwout의 firefox 확장기능이 있었군요. http://kwout.com 에 가서 Firefox add-on 을 설치하고 나면... firefox의 오른쪽 하단에 [k]라는 버튼이 생기구요. 캡처하려면 그 버튼을 누르고 마우스로 영역 지정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업로드 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2008. 5. 29. 하나의 사랑 박상민이 부른 노래보다 더 맘에드는 추성훈이 부른 하나의 사랑 2008. 5. 29.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36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