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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느끼다 주말에 女조카집에 갔다. 어릴 때(20세~25세)는 사람도 많이 알았다. 잘 찾아보면 한 다리 건너 탤런트도 있을 수 있고, 유명한 인사도, 잘 나가는 깡패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가면서 없어져 지금은 전형적인 소시민이다 아니,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솔직히 잘 나가는 사람보다 잘 팔아주는 사람이 좋다.ㅎㅎ) 유명 배우 H양 부부와 친하다는 조카는 그녀와 자주 자리를 하는 모양이다 뭐라 뭐라 하는데---가십이라 Pass 난 솔직히 H양을 잘 모른다 이름을 들으면서도 바로 안 떠올랐고, 어~ 어서 많이 들어봤는데...내가 알고 있는 H양이 설마 그 H양이겠냐 싶어서...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누나 매형 조카 아들 가족들 모두 있는곳에서... (H양은 큰 다이아몬드.. 2008. 6. 4.
근황 1. Iron Man 보다. Show 요금제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지만, 아이들에게 최소 月 1회는 접해주는것도 좋겠다 싶다. 결론은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의 ~ man series 중에는 제일 낮다 하지만 아무리 볼 만 한들, MB Man 만큼이야 하겠나? OTL(최근에 이 MB man보고 있자니, 사회적 패닉수준을 넘어 완전 그로기 상태로 몰고 간다. 진짜 이 Man은 最惡이다) 2. 화장실에서 전화 받다 급한 전화 기다리느라, 놔두고 가야 했는데... 가뜩이나 지난번 중국 출장 이후로...아직도 ...과민성000증에 시달르니라, 젖은 휴지 없으면 못산다... (상황 이미지 : 최종 마무리 작업 중 한손에 젖은 휴지, 한손엔 핸드폰, 또 한손에는 책..) - 멀티태스킹이 숙달되지 못해 진짜 어찌할.. 2008. 6. 4.
microtop10 하루 종일토록 놀다가...링크타고 우연히 들어간 사이트 http://www.microtop10.com 우선 마음 편하게 가입하시고...북마크릿 추가해 놓고... 뉴스레터에 추가하기(북마클릿) (위 링크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즐겨찾기에 추가'를 선택하세요) 인터넷 돌아 다니다가 스크랩을 위해 클릭하고 나서 발행하면... 뉴스레터처럼 이메일로 보내주는구만... 이거... ↑↑↑ 이 짤방 꼭 한 번 써먹고 싶었다는... 구성원 여러분께 이제부터는 제가 여기저기에서 본 것들을 블로그로 자동 포스팅하는 것이 아니라...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여러분의 메일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네요. 굿~~~ 2008. 6. 2.
우리집 앞 마트에는 없다. 우리집 앞의 易买得에는 저 많은 啤酒들 중에 青岛啤酒가 없다는...ㅠ.ㅠ 2008. 6. 2.
목포와 압해도가 다리로 연결되었구만. 지난 주에 목포 갔다가...한 번 건너 갔다가 옴. 땅 값 많이 올랐겠더라. ㅋㅋㅋ View Larger Map 2008. 6. 2.
나는...유역비 오미가가 소개한 여자들 중에서 그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애들은... 신조협려 2006에서 소용녀로 나온 劉亦菲, 의천도룡기 2002에서 주지약 역할의 高圓圓, 조민 역할의 賈靜雯이지만, 꼭 한 명을 택해야 한다면... 유역비임. 아래 애는 눈에 확~~ 들어오지만... 가까이에서 한번 보고...결정하겠음 ㅋㅋㅋ 추가사진. - golden sparrow 200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