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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37

어렵다 지금까지 google apps를 이용하여 mail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도 하위 도메인을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다기에 살펴 봤더니 DNS 관련해서 뭐~~~를 설정해야 하나 보다. 도메인은 아이네임즈를 통해 등록했고, 자체 DNS는 내가 약 4~5 년 전에 만들었는데...오늘 좀 만져보니 그 당시에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모르겠다. 게다가 서비스하는 곳의 도움말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별 수 없이 계속해서...메일서버만 사용해야 하나 보다. 2007. 12. 5.
구글어스에서 빅토리아 폭포 오늘은 구글어스에서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찾다. 남아메리카의 앙헬폭포도 찾으려고 했는데...그쪽 사진은 고화질이 아니라서 포기. 구글어스가 설치되어 있다면...이것을 클릭 2007. 10. 10.
Google Docs 하나 더 문서 관련 서비스들에 보충하여 스프링노트를 작성하고 봤더니, Google Docs에 대한 좋은 컨텐츠가 있어서 추가합니다. 영어로 제작되었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Google Docs가 무슨 서비스인지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그리고 종이와 필기구를 직접 이용하여도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더 부럽습니다. 남들은 좋은 장비와 S/W를 갖추고도 고생하는데 말이죠. ㅠㅠ; via http://dobiho.com/?p=652 2007. 10. 9.
제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 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입니다. Blogger는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이고 Docs는 언급했었고, 현재 우리가 그룹스는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노트는 스크랩을 위해 잠깐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다른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메일은 여러분도 사용하고 계시는 Gmail -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신기함 때문에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1GB이더니 지금은 2.8GB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스토리지 팔아야 하는데...) 또한 스팸에 대한 대응이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메일 중에서는 가장 우수합니다. 물론 몇 년 사용하다 보니 당연히 스팸 날라 옵니다만...거의 99%가 스팸함으로 분류되므로 제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pop3을 지원.. 2007. 9. 30.
문서 관련 서비스들 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문서 작성 관련 서비스입니다. 이년 전인가? 우리 사무실 불법 s/w 단속에 걸려서 돈 좀 깨진 것 아시죠? ㅠㅠ; 그때 M$대용으로 찾은 것이 freeware인 open office였습니다. M$와 거의 호환되지만 익숙해지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올해 들어서 구글의 star offfice나 IBM의 Lotus Symphony등이 무료로 사용자들을 유인하고 있더구만요. 실은 요즘처럼 문서 만들 일이 없으면 M$것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M$것이 손에 익어서...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워드나 스프레드시트 등을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곳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뭐 어디서 개발해서 어디로 인수되고는 사용자 입장에.. 2007. 9. 29.
구글맵 블로그에 넣기 Google Map을 웹 페이지에 넣을 수 있다고 하길래 테스트 해 봤더니 잘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치는 지난번에 방문한 영화 화려한 휴가 촬영지입니다. View Larger Map 2007.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