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37 광고가 본문과 매칭된다더니...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하는 놈에게 당한 피해의 글과 그 불만 사항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했더니만... 본문에 삽입되는 구글애드센스 광고 내용이...이 모양이 되어 버렸다. ㅠ.ㅠ; 본문 내용과 비슷한 광고가 게재된다는 것이...사실인가 보다. 2008. 7. 11. 장지에가 물어 본 것 - 비번은 俊의 핸펀 뒷자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7. 11. 맛있는 것 먹겠습니다. ^^ 시험삼아 붙여 놓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수표가 왔다는... 얼마 되지도 않고, 생긴 것이 돈 같지도 않은 인쇄해 놓은 것 같이 생겼지만...수표라니깐. 俊이 개인적으로 맛있는 것 먹겠습니다. ^^ 근데...이런 종이 쪼가리 같은 것을 은행에서 돈으로 바꿔주기는 할까? 가 궁금합니다. 2008. 7. 9. dnsever 다시 설정 - 2008년 7월 5일 관련글 Google로 연결하기 성공 dnserver에 입력한 화면 캡처 dnsever에서 사용자별로 5개의 네임서버를 제공한다고 해도, 더 이상 만지기 싫어서 방치하려는데. 2008년 6월 18일 이전에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던 회원을 위하여, ns1.dnsever.com 과 ns2.dnsever.com 은 2009년 5월 31일까지는 서비스 제공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가급적 빨리 본인에게 제공된 네임서버(1차~5차)를 확인하여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 변경작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윗글처럼 ns1, ns2.dnsever.com 네임서버는 2009년 5월 31일까지만 서비스 한다길래...다시 설정함 덧... 에이~~~뭘 잘못했는지...Google Apps를 통해 접속 안되는 URL이 또 있네...중복.. 2008. 7. 5. Google Site 사용자별 공유 sprinnote에는 비회원과 개별적으로 공유하는 옵션이 있는데, google site에서는 못 찾다가 드디어 오늘 발견했다. site 상단 메뉴 >> more actions >> Site sharing >> Invite people 까지는 알았고... 공유 초청을 받은 이가 초청 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하면서 계정을 묻는다. 이때 Sign in with a different account 라는 것을 클릭하면...Gmail이나 도메인에 속하지 않는 사용자도 공유가 가능하다. 2008. 6. 19. 광고 한번 클릭해 봤더니. 요즘 다른 블로그의 글을 http://mixsh.com라는 곳에서 읽고 있는데... 도대체 저 사이트는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것일까를 단순한 내 머리로 생각해 보니...구글 광고 밖에 없는 것 같길래. 서비스를 제공해 준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광고 중의 여행 정보를 클릭해 보았다. 그리고 이왕 클릭한 것 끝까지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계속 눌러댔더니. 구글 맵으로 위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뭐...윙버스처럼 세세한 평가나 사진은 없지만, 전세계의 거의 모든 도시와 호텔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알 수 있겠더만. 2008. 6. 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