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37

괜히 손댔나? 江...이 의정부 사무실에서는 Google Apps가 접속이 잘 안된다고 해서 알아보니...파워콤 회선이라고 한다. 파워콤이 잘 안 된다는 문서가 기억이 나서, CNAME을 호스트 IP 방식으로 변경을 했는데... 아직도 부분 부분 접속이 잘 안된다. 설마 잘못한 것일까? 내일 아침에는 되어 있어야 할텐데...흑.흑.흑... 2008. 3. 12.
구글 칼렌다와 아웃룩 씽크 그동안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했고, 메일클라이언트는 썬더버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썬더버드의 기능에 아무런 불만이 없지만, »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동기화, Google Calendar Sync ::: @hof 블로그 via kwout 위 소식을 접하고 나니...아웃룩으로 바꾸고 싶은 유혹에 빠져있다. 양방향 씽크가 가능하다니 무지무지 편할 것 같은데... Mozbackup처럼 한방에 백업이 되고 복구만 된다면... 안된다면 최소한 누가 아웃룩 주소록만 옮겨준다면 확~~~바꾸고 싶다. 덧. 썬더버드에서도 라이트박스 확장기능을 설치하니 동기화가 된다. 역시 모질라의 확장기능에 불가능은 없다...^^ 2008. 3. 7.
그룹 구성원들의 Google Apps 사용을 권장하며 Google로 연결하기 성공 후에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 봤더니 잘 됩니다. ^^ 그래서 구성원 여러분께 제안하길 지금 사용하시는 계정을 통합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우선 mail은 아시다시피 gmail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POP와 imap을 지원하고, 게다가 http://mail.ooo.co.kr 로 접속하면 웹메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google의 서비스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일서비스 보다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히 계정 이동을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또 gmail에서는 iblution의 메일도 불러 올 수 있으므로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google 로그인을 하면 우리의 주력 커뮤니티인 group, site, Calendar, 문서 .. 2008. 3. 3.
Google로 연결하기 성공 오늘 도메인 연장을 하는 김에 dnsever 로 네임서버 관리를 변경하고, Google Apps로 다른 서비스들을 변경시켜 보았다. (내 도메인을 이용한 공짜메일 만들기를 읽고 용기를 냈다는... ^^) 드디어 내가 사용하는 구글의 서비스들을 통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인증샷과 사이트 (http://www.zooin.co.kr) 2008. 2. 29.
지메일을 저장 공간으로 사용하기 江...이 지메일을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 없냐는 질문이 있어서... 일단 유사하게 파일 저장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의 두 글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시면, 지메일 공간이 나의 컴퓨터 드라이브처럼 되죠... 단점은 한번에 10메가 밖에 안된다는 것 (과거에...지금은 테스트 안했음) http://www.hoogle.kr/336 http://winpe.pe.kr/entry/Gmail-Drive 추가 http://paperinz.com/45를 읽어보니 한번에 14메가 가능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된다네요. ^^ 2008. 1. 10.
지메일 용량이 계속 커진다더니... Gmail의 용량이 계속 커지고 있다더니... 진짜로 그러나 보다. 오늘 우연히 봤더니 흐미... 다 채울 일 없는데 왜 계속 커지는겨...^^ 200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