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녀4

대만의 미녀 수의사 via sportsseoul.com 뭐...그렇다고...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 9. 21.
미녀 자밀라 미녀 리에에 이어...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밀라까지... 다시 미녀들의 수다를 시청해야 하는가... 요즘 재미 없었는데...ㅠㅠ; 그러고 보니 나는 미녀들의 수다를 듣는 것이 아니라...미녀들의 미모를 보고 있나 보다. 덧. 자밀라 열풍 검색엔진 초토화에서 사진 한장 더 얻어 왔습니다. 그리고 더 보실려면...http://yasu.tistory.com/659 2007. 11. 13.
미녀 리에 어제 (9월3일) 미녀들의 수다에서 간호사 복장을 입은 리에를 보고 맨처음 떠오른 것은 테마가 있는 스토리 방이었다. 이거 벤따이 되고 있는 것 아냐? 아쉬운 것은 교복, 스튜어디스 의상, 경찰복이 없었다. ㅋㅋㅋ by 俊~~~ 2007. 9. 4.
미녀들의 수다에서 1. 나 만큼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는 채리나(중국)가... (전라도 사투리 억양으로) "싼거 쓴게 안 좋지요. 어쩌겠어요."는 재미있었는데... "참 부지런하시군요"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을 "워메 돈독이 올라 부렀구마 잉~"은 너무 작위적이었음. 2. 브로닌(남아공)이 우리나라 바다 아름답습니다.~~~ 상어도 있습니다.~~~ 그 상어가 제 친구 먹었습니다.~~~는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3. 그리고 나는 크리스티나(이탈리아)와 브로닌이 헷갈린다. 200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