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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만큼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는 채리나(중국)가...
(전라도 사투리 억양으로) "싼거 쓴게 안 좋지요. 어쩌겠어요."는 재미있었는데...
"참 부지런하시군요"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을 "워메 돈독이 올라 부렀구마 잉~"은 너무 작위적이었음.
2. 브로닌(남아공)이
우리나라 바다 아름답습니다.~~~
상어도 있습니다.~~~
그 상어가 제 친구 먹었습니다.~~~는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3. 그리고 나는 크리스티나(이탈리아)와 브로닌이 헷갈린다.
(전라도 사투리 억양으로) "싼거 쓴게 안 좋지요. 어쩌겠어요."는 재미있었는데...
"참 부지런하시군요"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을 "워메 돈독이 올라 부렀구마 잉~"은 너무 작위적이었음.
2. 브로닌(남아공)이
우리나라 바다 아름답습니다.~~~
상어도 있습니다.~~~
그 상어가 제 친구 먹었습니다.~~~는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3. 그리고 나는 크리스티나(이탈리아)와 브로닌이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