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1 아들과 함께 느끼다 주말에 女조카집에 갔다. 어릴 때(20세~25세)는 사람도 많이 알았다. 잘 찾아보면 한 다리 건너 탤런트도 있을 수 있고, 유명한 인사도, 잘 나가는 깡패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가면서 없어져 지금은 전형적인 소시민이다 아니,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솔직히 잘 나가는 사람보다 잘 팔아주는 사람이 좋다.ㅎㅎ) 유명 배우 H양 부부와 친하다는 조카는 그녀와 자주 자리를 하는 모양이다 뭐라 뭐라 하는데---가십이라 Pass 난 솔직히 H양을 잘 모른다 이름을 들으면서도 바로 안 떠올랐고, 어~ 어서 많이 들어봤는데...내가 알고 있는 H양이 설마 그 H양이겠냐 싶어서...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누나 매형 조카 아들 가족들 모두 있는곳에서... (H양은 큰 다이아몬드.. 2008.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