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달기싫어1 갑자기 마누라가 전화해 투표를 권장하다 제목 그대로 뜬금없다. "돈 떨어 졌어".또는 "언제 와?" 이런 전화가 자기의 스타일인데...ㅎㅎ 마누라 : 자기 투표해? 나 : 뭐하러 그런걸 물어봐? 마누라 : 정동영 찍어 주라고.... 나 : (퉁명스럽게) 왜? 마누라 : 머라고,.. 어쩌고 .. 저쩌고. 나 : 신경쓰지마 .. 짜증나...끊어.... 우리 블러그는 가능한 정치, 종고(苦).. 등은 포스팅은 안 하려고 하지만, 요즘 이슈가 대선.. 정치.. 이다보니 사람인지라.. 점점 대선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긴 일부러 안하는것도 우스운 것 같기는 하다) 난 평소에 정치를 이슈와 정책, 당에 대한 시각으로만 보는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의 진실성과 개혁적 성향으로 보려고 한다. 지역적 기반으로 보나, 주변의 이런 저런 관계로 보나,.. 2007.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