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2 어느 초등학교 반장 선거 어느 초등학교에 반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다시피 반장은 그 학급의 학생들이 뽑는 것이지요. 그리고 반장에 뽑힌 학생은 그 반을 대표해서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답니다. 여러 명의 학생들이 출마하여 자기가 반장이 된다면 선생님과 힘을 합쳐 학급과 학교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반장 선거를 했답니다. 당연히 반장은 한 명이 되었겠지요. 그런데 반장 선거에서 떨어진 학생이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고 하면서 딴죽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다른 반 선생님과 학생들까지도 "민주주의란 그런 것이 아니다. 패배를 수용할 줄 아는 것도 아름다운 것이다."라며 그 학생을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다.. 2010. 5. 10. 나는 지나갔다. 어제 그 유명한 야동초등학교 앞을 지나갔다. 야동 초등학교 짤방 > 웃긴짤방 via kwout 2008.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