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1 개인회생이라...기가 막히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어찌 해야 할지... 이젠 법적으로, 정식으로 돈을 뜯기게 생겼다. 5년전 거래 대금 28,500,000원 을 떼먹힌 나는... 당시 형사고소와 민사 소송을 함께 진행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는 거래대금은 민사소송으로 진행하라는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민사 소송으로 재판을 청구한다.(경찰관은 정말 귀찮아서 그랬을까? 아니면 진짜 민사재판만 하면 받을 꺼라고 그랬을까?) 민사 재판이라도 재판만 하면 일방적인 승소가 가능했기에 돈을 받을 줄 알았지만...(도망다니는 사람이 재판에 출석할 리 없었고, 결국은 대금과 이자를 포함한 전액 승소 판결과 가집행의 판결을 받는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못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새삼 깡패들이 부럽게 느껴진다... 진짜다) 그럼 그 동안 그 년놈은.. 2008.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