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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14

그냥 웃자고 - 2 고아라님의 동안 글래머 이제니의 최근 모습에서...가지고 온 사진인데... 아래 자막에 원피스만 판매한다고 써 있다. ^^; 이런 놈들이 많나 보다. 2007. 9. 9.
신기한 우연 고아라님의 기묘한 우연에서...보니. 오현경, 백지영, 이태란의 생일이 3월 25일로 같단다. 같은 생일의 여자 연예인이 비슷한 사건으로 곤혹을 치루었다니...신기하다. 2007. 8. 9.
바탕화면 바꾸다 몇 년째 사용하던 손예진 바탕화면을 http://www.ishare.kr/290에서 본 사진으로 바꾸었다. 이름은 이현지라는데...요즘은 이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 ^^; 2007. 7. 30.
아 ~~~ 연예인들 병역 봐라. 연예인 병역 현황표라는데... 사실이건 아니건 젠장이고... 올해가 민방위 마지막이지만... 젠장이고... 2007. 7. 22.
TV 프로그램 1. 토요일 밤...무한도전을 보고 나니...더이상 즐거움이 없어졌다. 아 ~~~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2. [문화] tvN 아찔한 화면 ‘해도 너무해’ 나도 저 프로 봤는데... 시청자 궁금증 충족시키는 것의 한계를 넘어선 프로이더구만. 도중에 출연자들이 "졸라 ~~~해" 하는 멘트도 그냥 내보내고. 2007. 7. 22.
옷을 벗는 것에 대해 궁금한 점 홍석천 쇼핑몰 홍보 위해 옷 벗었다. 를 보고 전에 부터 궁금해 하던 것 내가 궁금한 것은 어차피 돈 벌기 위함 이라면... 자기 쇼핑몰 홍보를 위해 옷을 벗는 것과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파는 것과의 차이이다. 수위와 정도의 차이 말고...돈 벌기 위한 목적은 같고, 정도의 차이는 五十步笑百步라고 생각하니. 법적인 차이 말고...이미 명문화 된 법의 적용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는 관점이 궁금한 것임 최소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사회적 측면에서 용인되어야 하나? 아니면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왜~~~ 미디어를 매개체로 두고 옷을 벗으면 용납되고, 길거리에서 나 혼자 벗으면 죄가 되는지... 어차피 상대는 불특정 다수라고 봤을 때 돈을 벌겠다는 목적성과 의도가 확실한 것이 더 문제가.. 2007.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