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1 3년된 휴대폰을 버린다. 디자인은 멋지다 참 오래썼다. 2주전부터 전화 받으면 꺼진다.(가끔) 어쩌다 휴대폰을 보면 꺼져있다.(원래 전화도 많이 안 와서, 큰 문제야 뭐~ㅎ) 직접 충전은 안된다 - 베터리 충전입구가 망가진 모양이다. 두개의 베터리중 한개는 오래 충전해도 얼마 안간다 요즘처럼 공짜폰이 많은 시기에 안 바꾼 이유는 1. 귀챦았다 . 2. 아이폰4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일 온다네...아니 받으러 오란다. 솔직히 뭘 어떻게 이용해야 기다린 보람이 있을지 걱정이다. 신팀이라도 옆에 있었어야 하는데... 그냥 거의 전화기로 쓸 확률도 꽤 높겠다. 모르기도 하고, 딱히 집착할 일도 없어서 진짜 재미있는 활용을 못하겠지만, 더 이상 모토롤라가 버티질 못 하니... 이제 나도 스마트폰 사용자다^^( 뭔 자랑?) 好想你 !!! .. 2010.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