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1 PD수첩 생방송 좀 전에 PD 수첩 생방송이 방송되었다(생방송이 방송되었다? ㅎㅎ 말이 되나?) 방송관계자도 아니면서 가슴 졸이며 봤다. 게시판에 축하 글도 하나 올렸다.(과감하게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을 노골적으로 하려다가.. 내 이름으로 하긴 너무 속보이고, 다른 이름은 실명 인증이 안되서 실패했다. ㅠㅠ 나중에 좀더 교묘한 방법으로..ㅋㅋ) 여기 를 보면 손정은 아나운서가 터치했던 TV가 유터치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여기 도, 또 여기 도... 고생도 아주 조금 했고, 다른곳에 비해 여러번 납품 관리가 들어갔다. 몇 가지 좋은 경험이 있었고, 새로운 시도도 있었다. 몇 백m 씩의 데이터와 영상 송출에 대한 노하우도 생겼다. 좀 더 좋은 아이디어도 몇 가지 생각났다. 기분 좋다. 잘 끝났다. 마지막 손정은 아나운서 .. 2007.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