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지에3 나는 놀랐다. [사내는 발기를 함으로써 자신이 수컷이라는 걸 증명하는 게 아냐. 암컷에게 쾌감을 줄 수 있어야 수컷인 거야. 섹스가 직업인 창녀에게 쾌감을 줄 수 있다면, 그 수컷은 자기가 수컷 중의 수컷이라고 여길 거야 . / 마리아는 그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읽었다. 아내에 대한 공포, 돈을 주고 산 창녀 앞에서조차 발기가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 진짜 수컷으로 보이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 http://hottie.egloos.com/1438492 via kwout 윗 글 중의 한 대목을 경험한 사람으로서...얼마나 놀랐던지...ㅜ.ㅜ; 2009. 4. 18. 2008년 5월 19일 밤 상하이 - 비번은 팩스 뒷자리 번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5. 20. 이젠 아주 Web에 얼굴 내놓고 광고하네... 웹에다가 그냥 얼굴 공개하고 "내새끼들이에용~~~"하는 마미들이 있다니.... 李山과 宋江에게 어울릴만한 애가 사진상으로는 있기는 하네.... 여가 한번 가볼까? 어딘지 궁금하지 않어? 이사진은 우리 멤버만 봐야함. 고로 잠궈부러. 2008.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