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1 영화2 지난 몇달 전 明이 준 영화 티켓으로 영화를 본일이 있다. 혼자가서 본 뻘쭘함(?)에 좀 그랬지만, 오랜만에 가지는 문화적 체험이였다. 1개월전 明 흉내내기- 얍삽한 휴대폰 가입-했다가 피박쓰고 있다 일단은 중국 가져가는 것은 실패했다 3~6개월간 꼼짝없이 돈만 내고 있어야 한다 - 조뙤따... 明이 팔아준다니 기다리고 있어야한다 - 하지만, phone도 여기 없다 ㅠ.ㅠ 어머니 효도 선물을 (좀 과하게)휴대폰 3개 했다고 생각하련다 그런데, 이 휴대폰 요금이 show라서 영화를 매달 한편씩 보여준다. 계산상으로 3장씩 3개월이면 총 9장 이상 나온다. 혼자 보던지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 생각인데... 지난 토요일 또 그 뻘쭘함을 실행했다. 이번엔 영화관 맨끝에 맨옆자리에 앉아서 본다.(이상하게 혼자 사.. 2008.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