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51 구글맵 블로그에 넣기 Google Map을 웹 페이지에 넣을 수 있다고 하길래 테스트 해 봤더니 잘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치는 지난번에 방문한 영화 화려한 휴가 촬영지입니다. View Larger Map 2007. 8. 23. 트랙백 江...에게 우선 트랙백과 핑백의 개념을 내가 말하는 것 보다는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설명을 읽어 보면 됨 1. 트랙백 그리고 2. 핑백 인데... 여기 티스토리는 현재 트랙백만 지원 되고 있음 트랙백을 설명한 가장 쉬운 개념인 아래 그림은 이글루스에서 퍼옴. (감사) 실제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트랙백이나 핑백이나 별차이는 없어 보이며 아무거나 편리한 것을 사용하면 되고, 어찌 되었건 서로의 열린 창구 개념이 아닐까 생각됨. 인용과 관련글에 대한 엮임이라고 나는 설명하고 싶음 그리고 江...니가 궁금해 하는 여기 티스토리에서 트랙백 보내는 법은... 1. 일단 글을 포스팅하고 2. 글의 메뉴에 있는 트랙백 보내기를 클릭하고 3. 주소 입력창이 뜨면 주소를 입력하면 됨 4. 아마 니가 헷갈려 하는 것이 글의.. 2007. 8. 22. 스크랩이 어려워요 좋은 글이나 공감가는 내용을 보면 어디에 보관을 하던지... 아니면 내 블로그로 옮겨 오고 싶을 때가 있다. 이것이... 좋게 말하면 나만의 자료 수집이고 ^^; 나쁘게 말하면 불펌에 저작권 침해라고 해서... 스크랩 (?) 서비스인 구글 노트북을 이용해 봤더니 이것도 링크만 기억되구만... 암튼 블로그건 스크랩이건... 링크만으로 해당 자료의 위치를 기억시켜 놓다가 어느날 필요해서 찾아가 보면... 링크도 끊어지고... 해당 자료도 없고... 누가 관심도 안가져 주고...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한번 보고 잊어먹으라고? 2007. 8. 6. 이제 그만... 재미로 붙여 본 clustrmaps을 없애기로 했다. 더이상 새로운 곳에서의 접속이 없음을 확인했기에 저 서비스가 이곳에 붙어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여기저기에서 접속하지만, 남미,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접속은 없었다. 2007. 7. 30. 블로그 세상 블로그 이것에 며칠 째 빠져서 여기저기의 글을 읽다 보니 (특히 이슈화가 된 주제의 글 들) 명백한 사실 관계도 남녀 문제화 시키고, 명백한 사실 관계도 종교 문제화 시키고, (이 분의 글은 삭제되었지만 제목과 댓글만 봐도 뭔 내용인지 짐작이 간다.) 한가지 더 알게 된 것이 심형래라는 사람의 영향력이다. http://ozzyz.egloos.com/3299988 , http://extmovie.com/3066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판단(?)되면 거의 초토화를 만들어 버린다. 조심해야겠다. ^^ 2007. 7. 25. 070725 - 오늘의 소식 이렇게 답답한 소식도 있는가 하면 : “피랍 70일째 소말리아 선원들은 어쩌라고…” 이렇게 훈훈한 소식도 있었다.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2005년 12월 기사라고 함) 2007. 7. 25. 이전 1 ···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