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1 해외나 국내나 말썽쟁이들은 항상 운송업체이다 국내에서도 하나로 택배가 대형사고를 치더니, 해외배송에는 우리 대행사측 파트너가 더 큰 대형사고를 쳤다. 배에 불(火)이나서 선적이 일주일 느려졌다는...(내가 봤냐고? 니들 불이 난지, 홍수가 난지....?) 아! 딱 환장하겠다. 요번 발주건은, 캐나다 본사가 - 6월초에 오더 받고 한 달을 놀아 버림(담당을 바꿨다나 어쩄다나...18, 어쩌라고~) 거기다, 북미 카고 업체가 배로 사고침 - 또 일주일에서 10일 딜레이... 연락도 안해주고 일방적으로 딜레이... ; 이제와서 (늦게라도) 배에 실렸는데... 어쩌란 말이냐? 배째라...(원래 운송업체 애들이 강적인가? 와~) ; 통상적인, 관례적인, 관행적인,.... 일주일에서 10일은 컴플레인 대상도 안된다는.... 아!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고 싶어도.. 2008.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