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태그가 필요하겠어?1 오늘은 자극적인 글들이 많이 돌아 다닌다. 오늘 본 몇 가지 것들은 거의 야동이나 야설 수준이라서 꽤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게 했다. 그래서 한꺼번에 링크하고 보니...꽤 자극적인 내용들이다. 30대 여교사, 15세 제자와 성관계 13세만 넘으면..미성년자와 성관계 무죄 '논란' 사랑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욕정이라고 하기에는 저들의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너무 깎아 내리는 것 같고... 우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쯤 될까? 덧1. 저기 맨 위 링크의 30대 여선생님 신상은 이미 털리고 사진도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다... (습관적으로 검색하게 된다. ;;;) 덧2. http://deulpul.egloos.com/3473196 의 내용을 보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다. 덧3. 그들의 관계가 진정한 사랑이라면...신조협려의 소용녀와 양과가 떠오른.. 201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