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터/보고 느끼고

오늘은 자극적인 글들이 많이 돌아 다닌다.

by zooin 2010. 10. 18.
반응형
오늘 본 몇 가지 것들은 거의 야동이나 야설 수준이라서 꽤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게 했다. 그래서 한꺼번에 링크하고 보니...꽤 자극적인 내용들이다.


  1. 30대 여교사, 15세 제자와 성관계
  2. 13세만 넘으면..미성년자와 성관계 무죄 '논란'

사랑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욕정이라고 하기에는 저들의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너무 깎아 내리는 것 같고...
우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쯤 될까?

덧1. 저기 맨 위 링크의 30대 여선생님 신상은 이미 털리고 사진도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다...  (습관적으로 검색하게 된다. ;;;)
덧2. http://deulpul.egloos.com/3473196 의 내용을 보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다.
덧3. 그들의 관계가 진정한 사랑이라면...신조협려의 소용녀와 양과가 떠오른다는...


그리고 오늘 레진의 Art of DDR에 링크되어 있는 위 글들을 보다가...어릴 적 내가 떠오른 것이 아니라...어떤 친구의 아들들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