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2181 창업자금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다가... 지난번 창업관련 자금을 신청하다가,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을 순서적으로 포스팅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었다. 현재 정부기관이나 단체에서 집행하는 공적(?)인 성격의 자금들이 상당히 많다 최근처럼 정부의 화두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이라는 절절한 사명이 있는 시기는 더욱 그러하다 막말로 눈먼돈,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라던 시기가 일부 있었으나... 막말은 막말일 뿐이고, 분명 까다로운 절차와 차단된 (자기들끼리만의) 카르텔이 여전히 존재한다 사실 이런 일련의 행위들은 1. 해당정보가 빨라야 한다 2. 목표 접근에 대한 악착스러움이 있어야 한다 3. 심사자들의 입맛을 맞출수 있는 서식적인 경험이 필요하다. 오늘도 느끼고 왔다. 심사자의 시각과 자금사용자의 시각은 현격하다 심사자의 마케팅 시각과 실제.. 2009. 2. 19. 안 당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앗! 보고 있자니, 한 마디로...쥑~인다...ㅎㅎㅎ 즐겁지만, 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ㅋㅋ 당해 봤어? 안 당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 2009. 2. 19. 중국 안마 탐방기 제 2탄. 비번은 션밍 핸펀 뒷자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2. 18. 조심하자. 출처 : ▲ 파산 당하기 쉬운 가난한 아빠 유형 가계 재정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자신의 재정상태를 부풀린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계획이 없다. 신용카드 사용 후 나중에 내가 쓴 금액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적이 있거나 자신의 카드영수증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안주한다. 조심하자. 2009. 2. 17. 영문 표기 사전 가끔 영문으로 이름을 쓸 때... 조금 헷갈리는 것이 내 이름에 있는 복모음을 표기하는 경우이다. a, e, i, o,u 로만 표기할 수 있다던가 아니면 아니면 반복만으로 표기가 가능했으면 편했으련만 ...ㅜ.ㅜ; 암튼 한글을 영문으로 표기하는 것을 알려주는 곳이 있길래. ^^ 영문 표기 사전 2009. 2. 15. 이승철 결혼식에 참석한 김태원 토요일 밤 신동엽과 신봉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태원에게 물었다. 패널 : 이승철씨 결혼식에 참석하셨어요? 김태원 : 갔지. 패널 : 홍콩에서 했는데 거기까지요? 강문영이 때... 2009. 2. 15.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36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