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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1457

5. 전혀 체계적이지 않는 중국어 사실 글을 쓰는 것은 어렵게 느껴지며, 더구나 내가 아는 뭔가를 글로써 남에게 가르쳐주는건 더욱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3개월 대충 배우고, 한자 좀 알고(중요함), 눈치빠르면, 가능한 것이 대충 중국어 이더군요. 부끄럽지만, 5편 갑니다. 1. 어때? - 상대의 의견을 물어볼때 아주 많이 씁니다.. 허걱..... 아...ㅋㅋㅋ.... 이 PC는 폰트가 없네여.. 푸하하.. 진짜 어이없다.... 2007. 7. 18.
다양한 취향 미나라고 하는 이 여자 분을 좋아 하는 팬 들이 꽤 있나 보다. 나는 이 사람의 실제 나이가 72년생이건 78년생이건 간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내 관심사는 무조건 손예진과 전지현 뿐... 아래는 나를 손예진의 팬이 되게 만들어 버린 영화 클래식의 포스터 몇 년 째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이기도 하다. 2007. 7. 18.
최강의 유머 http://nkko.com 님의 블로그에서 본 글... 이것이 유머다. 비슷한 것으로 너는 화장실에서 대변부터 보냐 소변부터 보냐? 답은....급한 것 부터...이다. 2007. 7. 18.
전 세계에서 관심 받는 나 clustrmaps에 가입한 지 며칠이 지나서 확인을 해 봤더니... 전세계에서 접속을 하고 있다. ㅋㅋㅋ (이참에 세계정복을 꿈을 다시 한 번...) 남미와 아프리카에서야 나와 연고가 있을 리 없고... 호주는 곧 생길 것이지만... 왜 내몽고, 사천, 장수, 우루무치에 있는 나의 많은 지인들은 한번도 접속하지 않는거야. ㅋㅋㅋ 유럽도 좀 약하고... 2007. 7. 18.
오늘 1 대 100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1. 새롭게 안 것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푸우 중에서 가장 먼저 데뷰한 캐릭터는? 답은 푸우였다. 나는 미키마우스를 찍었는데...곰돌이 생각보다 오래 되었구나. 2. 헷갈렸던 것 올림픽 표어가 아닌 것은? 이라는 질문의 보기로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가 나왔다. 이렇게 들으니 진짜 헷갈리더라. 올림픽의 모토는 쿠베르땅 남작이 □□□ (누군지 모름) 의 말을 인용하여 주창했으며, 라틴어로 "Citius, Altius, Fortius" 이고, 우리 말로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이다. 2007. 7. 17.
에로영화 패러디 상도 있구나 2007 에로영화 패러디상 1위 ‘호로자식을 위하여’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에로 비디오 물에서 패러디한 경우가 자주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요즘도 변함이 없구나... 젖소부인 시리즈를 패러디한 몇 개가 생각나기는 하지만 아래의 내용을 보고 나니...ㅠㅠ 정말 기발난 제목들 많다. 그나저나 오늘 글 너무 많이 올린다. 2007.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