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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40

어머나 via agassinabe.tumblr.com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10.
태연의 만약에를 부르는 이탈리아 소녀 태연 (TaeYeon) - If Italian Girl who cannot speak korean at all !!!!! but sing a song like a native korean. from pgr21.com (http://bit.ly/13tEe5) via http://tinyurl.com/l3qs87 거의 한국사람 같은 발음인데...우리말은 못한다고 한다. 암튼 이뻐 보인다. 2009. 8. 12.
사랑한 후에 - 여명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OST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사랑한 후에" 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었다. 心在跳 - 黎明 你微笑不代表你想拥抱 你的拥抱不代表一切美好 如果说梦想是一个气泡 至少我能够触摸得到 我眼睛看不见你的需要 你的耳朵听不到我的祈祷如果说天气都难以预告 爱情的痕迹往哪里找 후렴 : 我要对你多好你要爱我多少 有什么重要也许答案得走过天涯海角 最后才知道听得见你心在跳最重要 你的泪不代表我的烦恼我的感动不代表你的心跳 也难怪亲吻的时候须要 闭起了眼睛才有味道 2009. 6. 14.
月亮代表我的心 키보드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듣고 싶어서..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 Teresa Teng 鄧麗君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我的情也真 我的爱也真 月亮代表我的心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我的情不移 我的爱不变 月亮代表我的心 轻轻的一个吻 已经打动我的心 深深的一段情 教我思念到如今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你去想一想 你去看一看 月亮代表我的心 2009. 5. 9.
zizz in my pants - 강적이다. zizz in my pants(바지에 쌌어)란다. 가사가 웃기다...그 중에서도 저 녀석이 계속 여자 핑계만 대더니 끝내는... "넌 내가 조루라고 하지만 난 엑스타시라고 부르겠어."라고 한다. 나는 어쩌다가 한 번 발생한 상황에도 고민했는데, 저 놈은 대놓고 남의 탓을 하다니...강적이다. 하긴 저정도 자신감은 가져야...ㅡ_ㅡ;;; 2009. 4. 22.
동화 - 김형중 光良의 童话를 한국어로 번안해서 부른 노래인데... 뮤직비디오의 내용까지 똑같다. 2009.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