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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은 블로그와 RSS구독 방법입니다.
블로그(Blog = web + log) 라는 것이 뭐...별 것 있겠습니까?
정보가 되었건, 사진이 되었건 노래가 되었건...기록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 스스로 웹서버에 설치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단 서비스형 블로그 중에 하나인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설명하며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네이버,구글 등 대부분이 서비스 함)도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내용의 주제여도 무관합니다. 일단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장찌에는 파란과 네이버에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더만요. 물론 비밀이 많지만요 ^^
江..은 기러기 아빠답게 운영하고 있구요.
그리고 저는 그 날의 웹서핑 기록, 새로운 정보와 관련된 북마크 등이 많이 보관되는 공간이구요.
여러분도 우선 글 하나 작성하는 것부터 시도해 보십시요.
글을 작성하기 위한 메뉴는 간단하니 한번씩 연습해 보면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전부 작성한 후에 혼자 볼려면 비밀글로, 누가 봐도 상관 없으면 공개글로, 남들이 봐주길 바라면 발행글에 체크하고 저장합니다. 여기서 발행이라 함은 메타 사이트에 글을 피딩하는 것인데 여러분은 발행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 메타 사이트란 allblog, blogkorea, eolin 등 블로그 글 들을 전문적으로 모아주는 포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본 블로그는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
자신의 글을 올리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지면 타인의 글을 읽어 보는 것도 시도해 보기로 합시다. (거꾸로 타인의 글 부터 봐도 상관 없겠죠?)
위에서 언급한 메타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많은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올릴 만한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자료 수집과 논거 그리고 정보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하기 때문에 좋은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요즘은 블로그의 대중화로 본인과는 무관한 정보나 찌질스런 욕설, 방문자를 유인하기 위한 낚시성 글, 광고용 블로그 등이 있으니...그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겠죠. ~~~
자 ~~~ 그러다가 여러분과 코드(?)가 맞는 블로그를 만났습니다.
그러면 그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새로운 글만을 내가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것이 RSS reader 입니다.
요즘은 블로그뿐만이 일반 사이트에서도 RSS 구독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버튼이 있으면 RSS 리더기를 통해서 구독이 가능합니다.
옛날 뉴스 그룹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새로운 정보만을 리더기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로도 구독이 가능하며, Fish 같은 전용 프로그램도 꽤 있습니다만, 저는 HanRss라는 웹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말이고 속도도 빠르며 사용법도 직관적이라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RSS나 XML 버튼을 누르면 http://.../xml 이나 http://.../rss 라는 주소가 보입니다.
그것을 추가시키면 됩니다.
아니면 주소창 우측에 위치한 RSS마크를 클릭하여도 됩니다만...제 IE에는 안되네요. ㅠㅠ;
제가 알기로는 IE 7.0 이상부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버튼을 누르면 구독할 리더기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오니 일단 이것저것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HanRss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글이 올라왔음이 눈에 띄게 되죠...
항상 즐겨찾기하고 헷갈리실 것 없이 한번으로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구독하는 사이트들은 OPML이라는 파일로 가져오기와 내보내기가 가능하므로 리더기를 바꾸실 때도 간편하답니다. 어렵지 않죠?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다 됩니다.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당부를 드린다면...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 속에서의 글이므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도록 하시구요. (극단적으로 언젠가 우리의 글을 우리 아이들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길...)
글 작성에 계기가 된 곳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글을 인용해야 할 경우 역시 출처를 밝히는 것이...저작권이니 뭐니를 떠나서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의 글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나서 트랙백(관련글, 엮인글)을 보내려면 지난번에 올린 트랙백이라는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지금까지의 여러분과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블로그와 RSS구독 방법입니다.
블로그(Blog = web + log) 라는 것이 뭐...별 것 있겠습니까?
정보가 되었건, 사진이 되었건 노래가 되었건...기록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 스스로 웹서버에 설치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단 서비스형 블로그 중에 하나인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설명하며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네이버,구글 등 대부분이 서비스 함)도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내용의 주제여도 무관합니다. 일단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장찌에는 파란과 네이버에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더만요. 물론 비밀이 많지만요 ^^
江..은 기러기 아빠답게 운영하고 있구요.
그리고 저는 그 날의 웹서핑 기록, 새로운 정보와 관련된 북마크 등이 많이 보관되는 공간이구요.
여러분도 우선 글 하나 작성하는 것부터 시도해 보십시요.
글을 작성하기 위한 메뉴는 간단하니 한번씩 연습해 보면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전부 작성한 후에 혼자 볼려면 비밀글로, 누가 봐도 상관 없으면 공개글로, 남들이 봐주길 바라면 발행글에 체크하고 저장합니다. 여기서 발행이라 함은 메타 사이트에 글을 피딩하는 것인데 여러분은 발행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 메타 사이트란 allblog, blogkorea, eolin 등 블로그 글 들을 전문적으로 모아주는 포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본 블로그는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
자신의 글을 올리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지면 타인의 글을 읽어 보는 것도 시도해 보기로 합시다. (거꾸로 타인의 글 부터 봐도 상관 없겠죠?)
위에서 언급한 메타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많은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올릴 만한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자료 수집과 논거 그리고 정보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하기 때문에 좋은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요즘은 블로그의 대중화로 본인과는 무관한 정보나 찌질스런 욕설, 방문자를 유인하기 위한 낚시성 글, 광고용 블로그 등이 있으니...그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겠죠. ~~~
자 ~~~ 그러다가 여러분과 코드(?)가 맞는 블로그를 만났습니다.
그러면 그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새로운 글만을 내가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것이 RSS reader 입니다.
요즘은 블로그뿐만이 일반 사이트에서도 RSS 구독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버튼이 있으면 RSS 리더기를 통해서 구독이 가능합니다.
옛날 뉴스 그룹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새로운 정보만을 리더기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로도 구독이 가능하며, Fish 같은 전용 프로그램도 꽤 있습니다만, 저는 HanRss라는 웹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말이고 속도도 빠르며 사용법도 직관적이라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RSS나 XML 버튼을 누르면 http://.../xml 이나 http://.../rss 라는 주소가 보입니다.
그것을 추가시키면 됩니다.
아니면 주소창 우측에 위치한 RSS마크를 클릭하여도 됩니다만...제 IE에는 안되네요. ㅠㅠ;
제가 알기로는 IE 7.0 이상부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버튼을 누르면 구독할 리더기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오니 일단 이것저것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HanRss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글이 올라왔음이 눈에 띄게 되죠...
항상 즐겨찾기하고 헷갈리실 것 없이 한번으로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구독하는 사이트들은 OPML이라는 파일로 가져오기와 내보내기가 가능하므로 리더기를 바꾸실 때도 간편하답니다. 어렵지 않죠?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다 됩니다.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당부를 드린다면...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 속에서의 글이므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도록 하시구요. (극단적으로 언젠가 우리의 글을 우리 아이들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길...)
글 작성에 계기가 된 곳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글을 인용해야 할 경우 역시 출처를 밝히는 것이...저작권이니 뭐니를 떠나서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의 글과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나서 트랙백(관련글, 엮인글)을 보내려면 지난번에 올린 트랙백이라는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지금까지의 여러분과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