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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구성원 여러분께...
북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면 이제는 본인의 블로그로 자신의 관심사가 담긴 하루하루의 웹서핑 기록을 자동적으로 보내도록 설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본인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또한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다른 서비스와 연동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으나...티스토리는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합니다. (BlogApi를 지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포탈 블로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江이나 俊에게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보내 드리니 가입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당연히 BlogApi를 사용함에 체크하시고. 주소와 ID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del.icio.us의 setting > daily blog posting 메뉴로 이동하여 아래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맨 위의 그림은 제 것이 설정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니...
여러분은 아래 빈칸을 채우시면 됩니다.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인터넷 보다가 북마크 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이제 슬슬 본인만의 자료창고가 쌓여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당시에 자신의 관심사도 돌이켜 볼 수가 있죠...^^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자료 창고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쓰레기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俊 ~~~ 이었습니다.
북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면 이제는 본인의 블로그로 자신의 관심사가 담긴 하루하루의 웹서핑 기록을 자동적으로 보내도록 설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본인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또한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다른 서비스와 연동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으나...티스토리는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합니다. (BlogApi를 지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포탈 블로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江이나 俊에게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보내 드리니 가입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당연히 BlogApi를 사용함에 체크하시고. 주소와 ID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del.icio.us의 setting > daily blog posting 메뉴로 이동하여 아래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맨 위의 그림은 제 것이 설정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니...
여러분은 아래 빈칸을 채우시면 됩니다.
job_name : 작업의 제목이니 맘대로 넣으세요
out_name : 티스토리 로그인 아이디 (메일주소가 아이디죠?)
out_pass :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out_url : 아까 기억해 둔 URL (보통 http://아이디.tistory.com/api 입니다)
out_time : 자동 등록 시간 설정인데...GMT 기준이므로 우리나라 시간은 +9 하면 됩니다.
out_blog_id : 위에 기억해 두라는 blog Api Blog ID 입니다.
out_cat_id : 이것은 글을 등록할 카테고리입니다. Link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이곳에 적어 놓으면 자동으로 Link 카테고리로 글이 분류됩니다. 그리고 비워 놓으면 미분류가 되겠죠? ^^;
out_name : 티스토리 로그인 아이디 (메일주소가 아이디죠?)
out_pass :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out_url : 아까 기억해 둔 URL (보통 http://아이디.tistory.com/api 입니다)
out_time : 자동 등록 시간 설정인데...GMT 기준이므로 우리나라 시간은 +9 하면 됩니다.
out_blog_id : 위에 기억해 두라는 blog Api Blog ID 입니다.
out_cat_id : 이것은 글을 등록할 카테고리입니다. Link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이곳에 적어 놓으면 자동으로 Link 카테고리로 글이 분류됩니다. 그리고 비워 놓으면 미분류가 되겠죠? ^^;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인터넷 보다가 북마크 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이제 슬슬 본인만의 자료창고가 쌓여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당시에 자신의 관심사도 돌이켜 볼 수가 있죠...^^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자료 창고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쓰레기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俊 ~~~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