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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4

거창고등학교 직업선택 10계명 거창고등학교 직업선택 10계명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가라. 6.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via http://mindprogram.co.kr/234 그래도 나이 들어 보니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정답.. 2011. 1. 21.
이름이 운명을 결정짓지는 않는다...는 결정적 증거들 【森羅万象】Zwei : 운명을 거부한 남자.... via kwout 그리고 링크를 따라가서 본 또 다른 분 대한'에로'낚시당 : 운명을 거부한 남자 2 via kwout 2008. 11. 21.
다양한 직업 직업이 많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강의석"이의 직업은 처음 봅니다. 요즘 이슈 메이커라...그런가 보네요. ^^ Will Sleep Little More via kwout 2008. 10. 2.
당구인 끄루또이님의 당구는 레포츠입니다. 를 읽다가 생각나서 친구 중에 어릴 때 선망의 대상중에 하나인 당구고수가 있었습니다. 그냥 전투당구 짠돌이가 아니라 직업으로서의 당구인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경기인이 아니라...우리나라에 두 명밖에 없는 국제 심판이니깐요.(2~3년 전 이야기) 또 한 분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이 영원한 당구인이기를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당구업계의 불황으로...생계가 막막해졌거든요. (자기들 표현에 의하면 PC 방의 증가 때문이라고 하는데...제 생각에는 자기들이 서비스 개선을 못해서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을 빼앗긴 것을 남 탓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하긴 노무현이 탓 안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죠. ^^) 아무튼 그들은 자신들의 장기를 살리기 위해 무던 노력을.. 2007.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