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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3

2011년 1월 6일부터 3박4일로 상하이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다 아실 것이고...^.^ 金沙가 경비를 협찬하고, 리싼 잉우 그리고 저 원쭌과 함께 4인이 다녀 왔습니다. 수 년간 20번 정도는 다녀온 것 같은 상하이지만 약 2년 반 정도 발길을 끊었었고, 또 오미가나 송지앙 없이 전혀 말이 안통하는 구성원들이 다녀왔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하이에 관한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거의 없다는 것은 많이 슬펐습니다. (상하이 밤문화라고 검색해 보면 전부 노블레스나 진서따띠 밖에 안나옵니다. 도대체 바미조아는 왜 없어진 것인지...ㅜ.ㅜ;) 물론 이런 악조건 하에서도 웬준의 투철한 공유정신은...우리의 스타~일 대로 몸으로 부딪치고 손짓 발짓으로 경험한 최신 따끈한 정보를 남깁니다. 또 당연한 말이지만 구글맵에도 업데이트 되고 있.. 2011. 1. 13.
2009년 12월 28일 오늘 본 중국 1. "조조의 무덤 발굴"이라는 기사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진시황릉으로 돈 맛을 봤구나"였다는... (의심해서 미안하다. ㅡ_ㅡ;) 河南文物局提出确认曹操墓葬六大依据 - 雅虎资讯 via kwout 2. 이런 반가운 사진도 보이고... 正中龍德 :: 유흥타운으로 변모하는 옥류관 일대 via kwout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29.
이젠 아주 Web에 얼굴 내놓고 광고하네... 웹에다가 그냥 얼굴 공개하고 "내새끼들이에용~~~"하는 마미들이 있다니.... 李山과 宋江에게 어울릴만한 애가 사진상으로는 있기는 하네.... 여가 한번 가볼까? 어딘지 궁금하지 않어? 이사진은 우리 멤버만 봐야함. 고로 잠궈부러. 2008.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