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1 끝없는 욕심 아래 영상을 보다 보니... 정관 수술 받으러 갔다가 의사 모니터에 보이는 거대한 남근 사진을 보고...충동적으로 확대 수술을 해버린 친구가 생각난다. (웬만한 의지로는 엄두가 안 나는 1년 동안 3차례의 수술을 해야 하는 장기간 공사다.) 그 놈이 말하길... 진짜 "좋~~~다." 라고 하면서...자기 마눌은 다른 곳을 확대하는 수술을 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것도 좋디? 오늘의 교훈 : 사람의 욕심처럼...사이즈에 대한 환상도 끝이 없다. wow mega-bang ultra stamina 2008.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