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1 옛날 영화관을 회상하다. 원래는 내 개인 일기용 블로그에 작성한 것인데, 나이를 먹었는지 지난 날이 많이 생각나길래 약간 편집해서 이곳으로 옮긴다. 지난 날이 갑자기 떠오른 이유 1. 江의 追憶과 화려한 휴가 촬영지 그리고 더 오래된 추억의 흑백사진1. 광주 지산유원지 소풍길을 읽고 지난 추억에 잠겨 있었는데. 2. 결정적으로 모기불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1976년 1월 1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된 오래된 영화 포스터의 내용 중에 관람 요금이 일반 500원, 학생 400원이었다는 것을 보니...당시 극장들이 생각나서. (고마운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서비스...근데 이런 것은 국가가 공공사업으로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당시 광주의 극장들 그리고 추억의 천일극장 1976년이면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였는데, .. 2009.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