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1 내 마음을 대신하는 짤방들 江...이 막장 소식을 물어서...대답한다. 나는 잘 모르고...확실한 것은 나까지 엮어서 소송을 건 사람이 그냥 넘어 갈 것 같지는 않더라. 물론 나도 도와 줄 것이고...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요즘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적의 친구는 적이다. 친구의 적도 적이고...물론 적의 적은 친구에 가깝다. 즉 요즘 내가 보는 세상에는 오직 적과 동지밖에 없다. (철썩같이 믿지는 마라. ^^) 하여튼 그 쓰레기는 생각만 해도 짜증이니 들먹이지 말고...내 맘은 아래 짤방으로 대신한다. via kwout 좀 무섭냐? 그렇다면 이거라도... via kwout 오늘의 교훈 1 : 양비론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지마라...단세포 생물로 퇴화되고 있는 것 같거든...ㅜ.ㅜ; 오늘의 교훈 2 : 적절한 짤방은 .. 2009.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