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1 한국 MBI가 시마노를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생긴 궁금증 한국 MBI, '골리앗' 日시마노 상대 1조 원대 특허 분쟁 승소의 내용에 보면... 지난 2005년 3월 청주산업단지 내에 문을 연 자전거 부품 연구개발 업체인 엠비아이(MBI). 자본금 1억 원으로 600여㎡ 규모의 임대공장에 전직원이 10명에 불과하고 아직까지 연매출도 '0'인 중소기업이다. 좋다. 그런데... 4년 동안, 10명이, 자본금 1억으로, 약 180평에서, 연 매출 "0" 으로 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비결이 뭘까? 혹시 정부 과제의 힘인가? ㅎㅎㅎ 덧. 상오기님의 글도 보시고, 또 "26세 청년, 日세계최대 자전거사와 소송전"도 읽어 보세요. (대표가...젊군요. 부럽습니다. ㅜ.ㅜ;) 아래는 요즘 전성기를 맞이한 전유경 아나운서... 2009.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