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2 Party-shot IPT-DS1 "사진 찍는 사람은 그 속에 없다."라는 말에 솔깃해진다. ㅜ.ㅜ; 도킹 시스템은 사이버샷 DSC-TX1과 DSC-WX1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배터리는 AA 사이즈 2개를 사용하며 11시간 혹은 12시간(알카라인)을 사용하며 현지가격이 14, 910엔이니 우리돈 20만원 안쪽 via http://bikblog.egloos.com/1936331 지금 구매하려는 파노라마 제작용 크래들도 필요하지만...이 장비도 필요하다. ^^ 다시 생각해도 Sony는 대단하다. 2009. 8. 10. 오늘의 동영상과 유튜브 링크 팁 한가지 1. 아래 영상은 소니가 1999년에 테스트한 것이라는데 레이저포인터가 마우스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별도의 프로젝터가 설치된 것 같고 오브젝트를 레이저포인터로 콘트롤 하는 것을 보니 요즘의 (멀티)터치스크린 기술이 연상된다. 소니는 10년 전에 저런 실험을 하고 있었구나. 무서운 놈들... 2. 유튜브 동영상을 원하는 장면으로 링크시키고 싶을 때...via http://choboweb.com/924유튜브의 동영상을 내용이 긴 동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으로 바로 가고 싶을 때 주소 끝에 &add #t=XXmYYs 형식을 추가 (XX는 분, YY는 초) ex) &add #t=01m37s 블로그에 임베드한 영상에서 원하는 시간대로 시작하고 싶으면 &start=XX를 추가 (임베드의 경우는 초 단위만 지원) 2009.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