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도전1 무(모)한 도전!! 돌이켜보면, 젊을 때의 江...은 상당한 outsider 였다. 상당히 부정적이였고, 교만했다. 4년간의 기러기 생활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가져다 주었다. 원 없이 편해 봤고, 많이 놀아 봤다. 또 많이 외로워도 봤다. 최근에 혼자 Feel 받아서 웬만하면 .. 도전이다... 잠실 선착장에서 뚝섬 선착장까지 1.6Km 란다.. 음, 25m 짜리 풀을 한번 다녀오면, 죽을 듯 숨을 몰아쉬는 현재의 체력상태로... 수영장 25 * 64 = 1600m 허걱 64번? 나 다녀온다!!! 혹시 내가 못한 회사일이 있거덩... 부탁한다^^ 2008.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