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2 김디지 2008/03/10 - [쉼터] - 잡부라는 표현 말고는 없나? 에서 26살의 힙합가수의 출사표네요. 우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를 빨리 깨달은 젊음이 부럽군요. 멋져서 퍼옵니다. 원문은 여기입니다. =============================================================================== -------------난 음악가이다. -------------------------------- 난 곡을 쓰고 작사를 하며 노래(랩)를하는 음악가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나 문학적인 은유, 비유를 가사 창작에 얽매여 쓰진 않는다. 소박한 삶과 사랑부터 사회적인 문제 까지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디지라는 연기자가 연기하고 이야기 할뿐이다. 연극이 아니다... 2008. 3. 12. 잡부라는 표현 말고는 없나? http://kane.egloos.com/1723856의 글을 보고 확인. 강남구 갑 국회의원 출마자들의 직업과 경력을 보다 보니... 52살의 잡부와 26살의 힙합가수가 있네요. 특이하긴 합니다만... 근데 잡부라는 말 말고 다른 표현법은 없나? 클릭해야 제대로 보입니다. 2008.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