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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메일이나 Bookmarklet을 이용해야 편하다.
2. 그리고 나서는 Autopost 기능을 이용하면 미리 설정해 놓은 blog로 자동 posting을 해 준다.
이메일을 이용한 포스트는 자동으로 발행되고, 웹에서 작성한 포스팅은 autoposting 옵션을 조절하여 선택적인 글 보내기가 가능하다.
3. 당연히 태그 설정이나 테마 편집 기능도 있다.
4. 이메일뿐만 아니라 모바일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혹시 Gravity로 twitter를 이용한다면 사진 업로드에 twicpic, yfrog, img.ly, mobypicture 등과 함께 posterous를 이용하는 메뉴가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덧. 외부 블로그로 글 보내기가 쉽다고 아래처럼 너무 많이 보내지는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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