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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사용하는 스마트 폰 노키아 5800의 GPS를 이용한 1월 26일 나의 이동 궤적임
약 2시간 10분 정도를 켜 두었고, 움직인 거리는 약 28km정도임.
(광주 과기원~광주시립미술관에서 한 시간 놀았음 ^^)
해당 시간 동안의 데이터 전송량은 정확하게 체크하지는 않았지만 극히 미미함. 확실한 것은 1M는 절대 안 넘음.
차로 이동해서 STEP과 ENERGY는 변함이 거의 없으나...
Walking mode로 전환하면 소모 칼로리가 나옴. (옆에 붙여 놓은 그림 참조)
아래 처럼 저장된 KML 파일을 데스크탑에 설치된 구글어스에서 바로 볼 수도 있으며 확대해도 잘 나옴.
그리고 마찬가지로 브라우저를 통한 구글맵에서도 잘 보임. 지도, 위성 모두...
아래는 구글맵에 import하고 이 블로그에 임베디드한 것임.
노키아의 스포츠트랙커 서비스로 바로 업로드도 가능하다. 공개 비공개 설정은 당연하고...
일단 돌도끼가 유심히 보고...자세한 내용은 구글웨이브에서 이야기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