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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가지고 말도 많더라.
게다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티켓을 강매하더니 실제 행사 때는 꽤 많은 사람들이 다녀 왔나 보더라.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지만 F1이라는 것이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비교될 만큼 크고 유명한 행사라는 말을 듣고 나니 "내가 너무 무관심 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하긴 내가 관심가진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말이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30 몇만원짜리 티켓을 가지고 다녀 온 이들은 주위에 널려서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은 친구는 티켓 한 장에 1,080,000원 짜리를 세 장이나 사서 가족들끼리 보고 왔다면서 다음에는 VIP석의 약 5,000,000원 짜리(진짜인지는 모르지만)에서 관람하는 것을 꿈꾸고 있더라.
세 장~~~이면 무려 3,240,000원인데 나 같으면 아무리 재미 있어도 안살 것 같은데...
물론 아래의 처자들을 초이스 하는 재미가 있다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 ㅎㅎ
출처는 여기다.
게다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티켓을 강매하더니 실제 행사 때는 꽤 많은 사람들이 다녀 왔나 보더라.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지만 F1이라는 것이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비교될 만큼 크고 유명한 행사라는 말을 듣고 나니 "내가 너무 무관심 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하긴 내가 관심가진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말이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30 몇만원짜리 티켓을 가지고 다녀 온 이들은 주위에 널려서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은 친구는 티켓 한 장에 1,080,000원 짜리를 세 장이나 사서 가족들끼리 보고 왔다면서 다음에는 VIP석의 약 5,000,000원 짜리(진짜인지는 모르지만)에서 관람하는 것을 꿈꾸고 있더라.
세 장~~~이면 무려 3,240,000원인데 나 같으면 아무리 재미 있어도 안살 것 같은데...
물론 아래의 처자들을 초이스 하는 재미가 있다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 ㅎㅎ
출처는 여기다.
